일상 (79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 품에 안긴 동생에게..... 윤택아 니가 하늘나라 가기 이주일 전 교회에서 이노래를 부르는데 어찌나 니생각이 나는지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흐르더구나. 처음 듣는 노래였는데 꼭 널 위한 노래같더구나 바로 니가 예수님 보혈을 지나서 하나님 품에 안긴 것만 같아서...... 산소에 가보니 산소의 형세가 정말 하나님 품처럼 아.. 생일케익 가을 날 아침 남편이 사온 이생일케익 때문에 한바탕 웃었다...... 아름다운 가을 날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2007.10.1 날짜: 2007.10.1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지난 9월에 찍어둔 사진 이제사 올립니다. 사실은 그동안 디카가 실종 된 상태였어요. 가족 공동으로 쓰다보니깐두루.... 오늘에서야 찾았답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라 2. 설교요약-"너 자신을 사랑하라" 상병면회 면회소 뜰에 핀 꽃 아들이 보고싶다 하여 서울까지 출동한 토토 행복하니? 토토랑 아이큐를 높이는 간단한 방법 IQ answer IQ를 높이는 간단한 방법 1.무설탕 껌 씹기 2.심호홉하기 3.긍정적인 말 하기 4.아침에 단백질 음식 먹기-달걀,오트밀,땅콩 버터,치즈,햄,오트밀 5.행진곡같은 베타파의 음악듣기 6.설탕이든 음식은 두뇌에 안좋답니다 *간단 하다고 무시하면 손해라고 합니다. 강아지의 심리 윌집 강쥐키운지 어느새 8년.....이녀석이 나이들어가며 안하던 짓을 합니다.....애들이 커서 집을 떠나고 우리부부만 살게 되니 그 이후에 생기게 된 버릇인데요....온식구가 나가는 걸 눈치채면 마지막 사람이 나가기 전에 어디론가 숨어서 안나타나는겁니다.불러도 대꾸도 없고.... 어디 한군데 정해서 숨는 것도 아니고 잘 찾아낼수록 더 안보이는데로 꽁꽁 숨습니다.어떤 땐 뒷베란다에 짐 쌓아놓은 사이에 숨어 있는 걸 찾아냈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숨어 있는 거에요........특히 식구들이 모였다가 다 가버리고 저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다음날은마지막 사람이 나갈 때 지가 앞장서서 현관문 지키고 있다가 따라 나와버리고 그거 못하게 하면 이렇게 숨습니다. 어제는 퇴근하고 밤 11시 30분쯤 집에 왔는데 이..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책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중에서 저자- 송봉모(서강대학교에서 신약강의를 하신다함) ----------------------------------- 한번은 감자를 깎고 있던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에게 동료 수녀가 다가와서 말했다. "수녀님,저는 조금 전 성체조배를 하면서 주님께 큰 위로을 받았습니다.주님께서 제게 황홀한..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