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78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해가 저물어 가는 마당에........ 교실 풍경 ㅎㅎ 양말 구멍이 정말 작품입니다. 딸래미가 교생실습가서 찍어온 사진 슬쩍해왔습니다. 온전한 부부의 사랑..... 가을이라서 그런가요......... 2004년 가을 갑사 *******************************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 이전 1 ···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