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민품으로 돌아온 금강수목원 1년 2개월만에 다시 보는 금강수목원입장료도 주차비도 무료다.작년에 우리부부가 마지막소풍으로 식사를 했던 곳테이블과 의자가 새똥천지다사람들이 없는 동안 새들 세상이었음을 보여준다여기서 오늘 식사를 했다감회가 새롭다식사를 끝내고 야생화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야생화원에는 꽃무릇이 피어 있었다이름표에는 '석산'이라고 씌여 있다작년에는 봐주는 사람도없이외롭게 피고 졌을 꽃무릇 붓들레아(Buddleja, 붓들레야길쭉한 관 모양(통꽃)에 4~5개로 갈라지는 작은 보라색 꽃들이 무리 지어 피어나며, 꽃 중심부에 노란색 또는 주황색 점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특징: 달콤하고 짙은 향기가 나며, 나비와 벌이 매우 좋아하는 꽃이라 영어권에서는 'Butterfly Bush(나비나무)'라고 불립니다.개화기: 주로 여름부터 .. 청양에서 놀기 토요일 오전인데 캠핑장이 한산하다산책길을 찾아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쑥부쟁인가? 벌써 시들어 있었다숲속의 집들이 있는 곳...나무는 푸른데 길에 떨어진 낙엽은 만추의 가을같은 모습칠갑산휴양림으로 가는 길 입구에 있는 수상레포츠 체험장 여기가 오늘 우리의 본래 목적지였다.여길 못 찾아서 칠갑산 휴양림까지 갔다왔다.선착장으로 가는 길맞은 편에 칠갑타워가 있다.엊그제 tv에 오리배가 나오길래 아직까지 오리배를 타본 적이 없는 내가 오리배를 타고 싶다고 했었다내말을 듣고도 아무 반응이 없던 목석님이 어제 아침에 갑자기 오리배 타려면 칠갑타워를 가야한다고 갈거냐고 묻는다.어젠 근무가 있어서 못가고 오늘 아침에 찾아 갔다.오리배는 있는데 매표소에 사람이 없어서 못탔다.주말인데 이런 날 영업을 안하나?한참을 기다려.. 기차 타고 서울나들이 오가는 길에 아름다운 가을들녘 구경하며 기차 타고 서울 나들이 다녀왔다지난번 광림 아트홀에 같이 갔던 멤버들이 또 다시 만났다.시청역 2번출구에서 10시55분에 만나서 수문장교대식을 보자고...어린 학생은 수문장체험을 하는거라고 한다수문장교대식은 오전11시에 시작됐다.수문장교대식이 끝나고 덕수궁입장 수요일은 문화의 날이라서 무료입장이다날씨가 구름한점 없는 맑고 투명한 날이다이대원화가의 전시회가 있었다장욱진, 유영국화백들과 같이 활약한 화가였다.전시장 입구에 걸려 있는 대형 그림의 화려한 색에 놀라서 눈동자가 커진다"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주제의 전시고등학교 때 미술을 배우고 대학은 경성제대 법학과를 들어가서 미술반에서 활동하고 화가의 길로 들어서신 분이다.워낙 재능이 뛰어나셨던 모양.. 벌초 갔다가 ... 산소 입구에 제법 큰 밤송이가 보인다입구에서부터 이렇게 밤송이를 보기는 처음이다올해 밤이 풍년인가?땅에는 그냥 떨어진게 아닌 것 같은 밤을 누가 발라간 밤송이가 많이 보인다.알고보니 우리보다 먼저 온 사촌들이오자마자 아람이 벌어진 밤들이 보여 밤을 털었단다 벌초는 대행을 통해 이미 다 끝나있고 우린 점검차, 그리고 성묘차 온 것이다.작은집에서 먼저 제사 지내고 우린 기도드리고...우리가 심은 밤나무는 아니지만 우리산에 있으니 우리 것이다.추석이 너무 이를 땐 밤구경도 못하는데 올해는 밤이 영그는 시기에 추석이 있어서 이렇게 구경한다성묘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사촌네 4형제 들이 또 밤을 턴다.밤나무 가지를 다른 마른 가지로 털기도 하고 나무를 흔들기도 하니 알밤이 후두둑 떨어진다.알밤이 제법 된다.해.. 공산성의 아침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아침에 보는 공산성의 금서루 금서루도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워보였다금강에 가장 가까이 있는 공북루 여기 벤치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강을 바라본다진남루 오른 쪽은 발굴하느라 공사가 한창이다아침햇빛이 드리운 숲길 나무그림자를 보니 이런 그림자를 잘 표현했던 화가가 생각난다.작년에 더현대백화점에서 전시회를 가졌던 앨리스 달튼 브라운이라는 화가다금강을 멀리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향해 가는 중이다구불구불 물길 따라 자연스레 굽어진 곡선을 따라 시선을 옮겨 본다드디어 전망대에 왔다자꾸 더 가까이 땡겨보게 된다전망대에 앉아서 선사시대부터 이곳에 있었던 이강을 멀리 조망해본다.두번째로 보이는 다리 너머에 석장리 구석기유적지가 있다.구석기시대부터 유구한 세월동안 인간들의 터전이 되.. 고사포해수욕장의 송림 고사포해수욕장(故沙浦海水浴場)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매월 음력 보름이나 그믐때에는 고사포해수욕장에서 하섬까지 약 2km 길이의 바닷길이 열리며 이 때에는 직접 바닷길을 걷거나 해루질을 할 수 있다. 만조시 인근의 다른 해수욕장보다 수심이 깊다.(출처:위키백과)변산반도를 종종 다녔는데도 고사포해수욕장은 와 본 적이 없었다해변이 꽤 길었다근데 모래사장에 조개껍질이 많아서 맨발로 다니면 위험할 것 같았다.여기 테이블에서 바다를 보며 점심을 먹었다해변을 따라 소나무 숲이 있는데 해변만큼 길었다이 송림이 야영장이었다걷다가 조그만 고양이와 소녀를 만났다태어난지 얼마 안된 것같은 고양인데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아이가 물을 먹이려고 하는데 고양이가 떨기만 하고 있으니 고양이 옆.. 바닷가에 피어 있는 노랑상사화(부안변산마실길 2코스) 방문일:2026년 9월7일부안변산반도에 노랑상사화를 보러 가는 길부여백제휴게소에서 쉬어간다우리의 최애간식 따끈따큰한 호두과자 3000원 10개3000원의 행복이다김제를 지나는데 들판이 벌써 이렇게 노랗다말도 많고 탈도 많던 세계잼보리대회 야영지를 지나서...변산마실길 2코스라고 하는 송포항으로 왔다내비가 이상하게 안내해서 좀 헤맸다마실길 들어서자마자 노랑상사화가 보인다오른쪽에는 가리비조개껍질이 주렁주렁진사님이 너무 진지하게 사진을 찍고 계셔서 좀 기다려 주었다오~ 니가 그 유명한 노랑상사화구나노랑상사화 처음 봤다햇빛이 강하니 그늘도 강해서 사진 찍기가 그닥 좋지는 않았다.전망대에서 맞은 편에 보이는 것이 변산해수욕장이다아직 덜 핀 상사화 여기가 상사화 꽃단지다그런데 노랑상사화가 아니라 하양상사화다바다도 .. 하늘이 아름다워서 하늘이 너무 예쁜 아침이다부겐베리아가 이렇게 가을하늘과 잘 어울리다니...연일 아름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어제 아침 교회 가기 전에 잠시 들른 한밭수목원의 풍경이다수조에 아마존빅토리아수련이 있다꽃봉오리와 함께...꽃봉오리와 줄기가 이렇게 큰 잎새와 연결되어 있는거 처음 봤다.이정도면 요즘 필거 같은데...근데 오호애재라 빅토리아수련은 밤에만 핀다니보기 어렵겠다파인애플향이 난다니 신기하네...잎은 단풍잎같은데 꽃이 피어 있다.검색해보니 단풍잎부용이라고 한다 단풍잎부용(학명: Hibiscus coccineus):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물무궁화', '단풍잎촉규화' 또는 '붉은단풍아욱'으로도 불립니다.특징잎: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깊게 갈라져 단풍나무 잎과 매우 유사합니다.꽃: 여름부터 가을(7~9월)까지.. 이전 1 2 3 4 ··· 2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