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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피어 있는 노랑상사화(부안변산마실길 2코스) 방문일:2026년 9월7일부안변산반도에 노랑상사화를 보러 가는 길부여백제휴게소에서 쉬어간다우리의 최애간식 따끈따큰한 호두과자 3000원 10개3000원의 행복이다김제를 지나는데 들판이 벌써 이렇게 노랗다말도 많고 탈도 많던 세계잼보리대회 야영지를 지나서...변산마실길 2코스라고 하는 송포항으로 왔다내비가 이상하게 안내해서 좀 헤맸다마실길 들어서자마자 노랑상사화가 보인다오른쪽에는 가리비조개껍질이 주렁주렁진사님이 너무 진지하게 사진을 찍고 계셔서 좀 기다려 주었다오~ 니가 그 유명한 노랑상사화구나노랑상사화 처음 봤다햇빛이 강하니 그늘도 강해서 사진 찍기가 그닥 좋지는 않았다.전망대에서 맞은 편에 보이는 것이 변산해수욕장이다아직 덜 핀 상사화 여기가 상사화 꽃단지다그런데 노랑상사화가 아니라 하양상사화다바다도 ..
하늘이 아름다워서 하늘이 너무 예쁜 아침이다부겐베리아가 이렇게 가을하늘과 잘 어울리다니...연일 아름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어제 아침 교회 가기 전에 잠시 들른 한밭수목원의 풍경이다수조에 아마존빅토리아수련이 있다꽃봉오리와 함께...꽃봉오리와 줄기가 이렇게 큰 잎새와 연결되어 있는거 처음 봤다.이정도면 요즘 필거 같은데...근데 오호애재라 빅토리아수련은 밤에만 핀다니보기 어렵겠다파인애플향이 난다니 신기하네...잎은 단풍잎같은데 꽃이 피어 있다.검색해보니 단풍잎부용이라고 한다 단풍잎부용(학명: Hibiscus coccineus):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물무궁화', '단풍잎촉규화' 또는 '붉은단풍아욱'으로도 불립니다.특징잎: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깊게 갈라져 단풍나무 잎과 매우 유사합니다.꽃: 여름부터 가을(7~9월)까지..
예쁜 가을아침을 만나다. 아침에 일어나기 기온이 17도다.이런 날은 아침 소풍을 가야지...세종호수공원으로 향했다.날씨가 선선하니 컵라면이 제격이다.공원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산책에 나섰다공기도 신선하고 상쾌한 가을아침이다햇빛도, 공기도, 물색도 선선한 가을 기운에 감싸여 있다.조그만 풀벌레소리까지 가을이 왔다고 속삭이는 듯했다공원에서 달리는 사람들은 왜 모두 날씬한 사람들인지...달려서 날씬한건가?모래사장도 있고 썬배드도 있다썬배드에 누워서 호수주변을 바라다보니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다.국립세종도서관이 보인다썬배드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니 정말 공활한 가을하늘이다.9월과 함께 멀리 떠나버린 여름 너무 훌쩍 떠나버린 것 같아서 괜히 섭섭한 마음도 든다.이런 걸 시원섭섭이라고 하나?이별이란 어떤 이별이든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다..
특별한 하루 아침 8시 35분 프레미엄 버스를 타고 서울로~정확히 1시간 30분만에 서울고속터미널에 도착했다.고속터미널역에서 지하철3호선 타고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일행을 만나서 광림아트센터로 갔다.광림아트센터 지하 2층 자리가 거의 만석이었다.은퇴한 지인이 광림아트센터에서 하는 음악회를 같이 가보자고 여러번 권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상경했다.주제가 still my no.1모차르트, 생상스, 베토벤의 생애 첫 교향곡을 들어보는 시간이었다.해설이 있는 음악회여서 더 좋았다.끝나고 나오니 거의 1시가 다된 시각모두 압구정동을 와본 적이 거의 없으니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길가다가 가까이에 있는 분식점으로 들어갔다.헐! 이렇게 작은 식당이라니...1층이 좁아서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왔..
9월이 되니... 9월 1일 아침 창밖을 내다보니 기분 탓인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밤새 무섭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차분해진 아침 오랜만에 동네산책에 나섰다.창문 너머로 가을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던 나무가 바로 이 나무였다이나무를 지나서 아파트 앞 동산으로 향한다그네에 앉아서 음악 들으며 흔들흔들 그네에 몸을 맡겨본다숲으로 들어섰다.황토길이 폭우로 길이 패인 곳이 여러군데 보인다.습기가 좀 있는데도 기온이 낮으니 습한 더위는 느껴지지 않았다.매미소리는 안들리고 대신 풀벌레 소리가 가득하다.매미가 아직 출근을 안했는지도 모를 일이다.얼마나 고대해오던 9월인가 장마처럼 여러날 비가 오지만 기온이 낮으니 살 것 같고 마음도 차분해진다.9월 둘째날 아직도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다.오랜만에 메타길을 찾았다.보라빛 맥문동꽃이 절..
논산 관촉사 ㆍ공사중인 은진미륵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968년(광종 19) 혜명에 의해 창건될 때 조성된 석조미륵상이 발산하는 빛을 좇아 중국에서 명승 지안이 와 예배했다고 하여 관촉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법당은 1386년(우왕 12) 건립해 1581년(선조 14)과 1674년(현종 15)에 중수했으며 1735년(영조 11) 다시 중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경내에는 관음전·삼성각·사명각·해탈문·현충각 등의 당우가 남아 있으며, 석조보살입상(국보 제323호)과 석등(보물 제232호)을 비롯해 사리탑·연화배례석·사적비 등이 있다.(다음백과에서)석조보살입상(국보 제323호)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은진미륵이다.문 뒤로 보이는 저 계단 어떡한담.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설 수도 없고...여길 와본지..
나바위성지 나바위성지전북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1159-2전북 익산시 나바위1길 146익산 나바위성당 나바위란 너른 바위가 펼쳐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익산 나바위성당은 우리나라 최초로 신부 서품을 받은 김대건 신부가 귀국하면서 첫발을 내딛은 역사적인 곳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성당이다.치유의 경당이 진료소로 쓰였다는 얘기 건축공사는 1906년 베르모렐한국명 장익을 신부가 주도하여 이듬해 완공하였다. 처음에는 정면 5칸, 측면 13칸 규모의 한옥 성당으로 지었는데 1916년에 목조 종탑을 헐고 성당 전면부에 벽돌조 종탑을 증축하였다. 이때 흙벽을 벽돌벽으로 개조하고 회랑에 있던 툇마루도 제거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건물 내부 기둥에는 칸막이벽을 쳐서 남녀의 공간을 분리하였다.나바위성당은 전통 ..
다시 더워진 날 아침 호숫가에서 지난 며칠간 날이 선선해서 이제 더위가 꺾였나보다 했는데 잠시였나보다.낮기온이 32~34도 다시 에어컨을 켜고 집콕 하다가 오늘은 답답해서 아침시간에 호숫가를 찾았다.일단 계곡을 따라 치유의 숲 데크길을 걸어보자애기밤송이들이 떨어져있다조만간 이길에 알밤들도 떨어지겠구나 싶다.자그만 폭포도 있네무슨 꽃이냐고 ai한테 물으니 루드베키아라고 한다.맞나?계곡 데크길에서 나와 호숫가로 왔다.날이 더우니 아침 8시경인데 사람이 없다호숫가를 걸어본다.멈추어 서서 거울같이 선명한 반영을 본다.잔잔한 호수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잔디색이 조금 변한거 같다.짙푸른 색에서 연둣빛으로...9시경이 되니 더워져서 더 걷기가 힘들다.작은 호수인데 반바퀴만 돌고 돌아와야 했다더위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남쪽에 태풍이 오고 있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