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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간월암 간월도의 간월암은 썰물 때는 육지에서 간월암까지 걸어갈 수 있으나 밀물 때는 갈수가 없다 그동안 서너차례 갔었는데 그때마다 썰물이어서 간월암까지 건너가곤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웬일로 밀물이어서 안타깝게도 건너갈 수가 없었다 바라보며 사진만 찍을 수밖에 생전에 안가보았던 간월항 등대로 시선을 돌렸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간월암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못보던 조형물이 나온다 그리고 전에는 없었던 스카이워크가 있었다 간월암도 못가보고 그냥 허망하게 돌아가야하나 했는데 스카이워크가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었다 전에 썰물 때 가봤던 간월암을 링크해둡니다 https://sugeeo.tistory.com/m/13755096 간월암간월도의 간월암 밀물 때는 섬이고 썰물 때는 육지가 되는 간월암. 한국의 몽셀미쉘이라고 하는 간월..
송도의 가을 지난주 아들은 해외출장가고 며느리는 병원에 입원하고.. 손자 세현이가 홀로 남았다 세현이 돌봐주느라 인천송도에 다시 왔다. 아파트에 가을 빛이 곱다 그래도 며느리 3개월을 용케 견뎠다 병원에서 2주 더 있으라고 했다니 남은 2주 마지막 힘을 내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해돋이공원은 봄에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던 공원이다. 코스모스 보고 싶은데... 해돋이공원에 꽃이 없어서 아쉬웠다 코스모스나 구절초같은게 있을 법한데... 그냥 심심하게 산책하고 왔다 세현이가 학교에 갔다가 돌아올 때까지는 나만의 시간이다. 장미가 한창이었던 지난 봄의 해돋이공원 https://sugeeo.tistory.com/m/13755870 장미로 가득한 송도해돋이공원주차장에 차를 대고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눈 앞에 벌어지는 풍경 장미 장미..
둥이들 새론 새결 우정테스트? 한번은 새론이가 이기고 다음번에는 새론이가 일부러 져주는건지 새결이가 이긴다 아이들이 사이좋게 노는 모습 보니 온갖 시름을 잊게 된다 새론이의 놀라운 발견 옆에 달리는 남자애가 유치원서 제일 크다는데 그애를 제쳐버리는 새론이 육상선수가 될려나?
베트남여행 마지막날 달랏 호찌민(옛 이름은 사이공) 시 북동쪽에 있다. 해발 1,500m인 람비엔 고원에 자리 잡은 호반도시로 주변은 소나무가 울창한 구릉지대이며 가까운 곳에는 아름다운 폭포도 있다. 19세기 이곳을 가로지르는 다 강(지금의 캄라이 강)과 라트 주민이라는 말에서 이름을 따서 세웠으며 프랑스인들이 휴양지와 피서지 및 큰 짐승을 사냥하는 곳으로 개발했다. (출처 다음백과) 달랏에서 2일째이면서 베트남여행 마지막날인 10.18일 오전에 달랏에서 여행사가 정해놓은 쇼핑을 2회 하고 다시 3시간 이동해서 나트랑으로 가서 새벽 2시 비행기를 타는 일정으로 되어 있다 그날도 7시 40분에 일정이 시작하는데 호텔 밖 풍경이 나를 부른다 아침 6시 호수를 끼고 있는 호텔이니 조식 전에 호텔 주변 산책을 나섰다 이번에도 남편..
베트남 달랏2 달랏 죽림사 불교수도원이라는데 규모가 크고 잘 정돈된 사원이었다 커다란 분재화분이 많은 게 인상적이었다 남국에선 보기 힘든 침엽수가 보인다 해발 1300미터 되는 곳이라고 한다 저 멀리 보라색 꽂이 특이해서 찍어 보았다 가이드가 특이한 꽃이 있다며 우리를 안내했다 정말 색깔이 특이했다 등나무처럼 늘어지며 그늘을 만들어 주는 식물인데 꽃색깔이 청록색이다 어떻게 이런 색 꽃이 있을 수 있지 신기해하며 들여다보았다 죽림사에서 내려와 바로 근처에 있는 케이블 카로 가던 중 가이드가 아보카드가 들어 있는 커피아이스크림( 아포카도)를 사준다 일명아보카도 아포카토다 길에서 파는 것인데 카페 커피보다 고급지고 맛있었다 카페에서 이런거 팔면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이 엄청 비쌀 것 같다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쉽다 근데 이 케..
베트남여행 달랏1 베트남여행 둘째 날 아침 나트랑에서 7시 40분에 달랏으로 향했다 일행 29명 45인승을 타고 3시간 정도 가야 한단다 달랏은 1500미터 고도에 있는 프랑스식민지시대의 휴양지였다고 한다 연중기온이 낮최고 24~5도 아침최저 14~17도 정도라고 하니 사람살기에 최적의 온도다. 일 년 내내 봄 아니면 가을 같은 날씨라는 것이다. 달랏 가는 중에 들른 휴게소 계속 고산으로 올라가는 중이다 카페 전경이다 비닐하우스가 엄청나다 비닐하우스에서는 주로 꽃과 딸기를 재배한다고 한다 비탈진 구릉에서는 커피가 재배된단다 여기서 연유커피를 마셨는데 커피 사진이 없다 연유커피가 베트남서 시작되었다고 했나? 암튼 하늘의 하얀 뭉게구름을 보며 달달한 커피를 마시노라니 잠시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듯했다 랑비앙전망대 랑비앙전망대..
베트남 나트랑오후일정 10.15일 오전 11.30분 즐거운 점심식사 줄 서서 먹는 맛집이라서 일찍 가야 한다고 해서 11시 30분에 갔다 사진에 있는 것 말고도 뭔가 나중엔 새우를 싸서 준 것 같은데 사진에는 없다. 푸짐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우리가 먹은 게 반세오 넴느엉, 분짜였나 보다 내가 베트남 요리는 쌀국수 말고는 아는 게 없다.ㅎㅎ 식사 후 카페로 이동해서 코코넛커피를 마셨다. 아이스코코넛커피였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가이드가 내는 거란다. 이거 마시고 옵션을 선택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가이드는 되도록이면 자기가 제시하는걸 다 같이 따라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일행 29명이 다 따라 줄리가 없다 크게 반발하는 팀이 있어서 조율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나중에 보니 몇 팀은 가이드와 개인딜을 해서 살짝살짝 빠지는 사람이 있..
베트남 나트랑의 오전 나트랑(Nha Trang)은 구글지도에서는 나쨩이라고 나온다 베트남 최고의 해변휴양도시라고 한다 베트남하면 우리에겐 어린 시절 전쟁 때문에 늘 뉴스에 나오던 그리고 우리 주변 사람들이 그 전쟁터에 갔다고 얘기 듣던 그런 곳으로 각인된 곳이다. 하지만 전후 전쟁의 상흔을 딛고 많이 발전해서 이제 여행 가서 쉴만한 곳도 많다. 이번에 간 나트랑과 달랏은 도시도 깨끗하고 꽃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꽉 찬 일정으로 힘든 여정이었지만 풍성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호텔이 제법 컸다 이 호텔에서 2박 2 조식을 했는데 나름 좋았다 다음날은 망고도시락 마지막 날은 망고스텐을 받았다 식당규모도 크고 조식을 꽤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었다. 새벽 3시에 호텔에 들어와 잠자고 7시(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