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7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디카 화조도 (花鳥圖 : 꽃과 새의 그림) 디카 화조도 (花鳥圖 : 꽃과 새의 그림) 옛 선비들, 화공의 그림들 중에는 새와 꽃을 같이 그린 그림들이 있다. 옛날엔 그 새들의 그림을 그냥 머리속에 그려가며 그린 그림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많은 그림들이 뛰어난 관찰력의 소산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고 쉴새없이 움.. 웅산을 아시나요? 어느날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텔레비젼 채널을 돌리다가 만난 가수 입니다. EBS공감 이라는 프로에서... 아코디언이나 첼로 맞추어 부르는 그녀의 ㅡ째즈풍의 노래는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웅산이라는 이름 처음 알게 되었지요.흑인올훼의 주제가를 부를 땐 소름리 돋을 정도로 매료되었습니다. .. 봄볕 따스한 날... 봄볕따스한 날 나른한 오후에...... 커피로 나른 함을 달래보며~ 꽃들에 둘러싸여서 봄볕에 나른해진 꽃잎은 제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꽃눈으로 산화되어 날리고..... 아쉬운대로 폰카로 몇장 찍었더니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카페전경사진을 다른 카페에서 빌려왔습니다. 요건 여름사진인거 같아요. 벚꽃구경 어제 오늘 대전 근교로 벚꽃 구경을 다녔다. 아래는 충남대학교 교정에 핀 벚꽃 오늘 계룡산동학사 벚꽃을 보니 오늘이 절정인거 같았다 아래는 계룡산 동학사 입구 벚꽃이다 조카결혼식에서 조카결혼식에서 주례목사님이 주례사 주제글귀를 직접 쓰셔서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시는거라고..... 축가를 부르시는 분이 낯이익다 울아들은 누구인지 모른단다 가수 임희숙 독특한 창법으로 '사랑은.....' 을 축가로 부른다 시누이 부부가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는데 임희숙씨가 열심히 후원.. 라일락꽃이 벌써..... 지난 월요일 서울다녀오는 길에 아파트에 핀 이름 모를 꽃을 보고..... 벌써 라일락이 피어나고 있었다..... 라일락꽃 향기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지~~~ 추억 memory 1977년 가을 빨간 옷을 입은 친구가 미술치료를 하는친구다 노오란 바바리를 입고다니던 친구 미술치료 홈피도 노오란 색으로 장식했다 하얀스웨터를 입은 애가 나. 대학4학년 가을 대학캠퍼스에서의 마지막 가을을 기념하여 찍었다 학보사 카메라기자를 섭외하여서......후훗 눈내리던 날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