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758)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해두자 Remember that phrase "If Mama ain't happy, ain't nobody happy"? 요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다보니 컴퓨터에 잘 안앉게 된다. 지금 보니 스마트폰에서 올린 글은 글씨가 작고 이상하다. 더 내용을 보면 이렇다. http://www.wikihow.com/Be-a-Good-Stay-at-Home-Parent]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이라서 클릭 해보.. 몇년전부터 내게 생긴 변화 남편 퇴직후부터인 것같다. 도무지 텔레비젼드라마를 볼 수가 없다.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물론 드라마를 하는 저녁시간대에 주로 일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침드라마나 재방드라마도 못보겠다. 좋은 변화인지 나쁜 변화인지는 모르겠다. 그렇다.. 애들이 모두 먼길 떠나다 ㅣ/30~2/12딸 유럽여행 ᆞ얘는 유럽여행이 이 번에 3번짼데 모두 겨울에 가네. 2/8~22까지 브루키나파소아들 출장. 도무지 아프리카 어디에 있는 나란지 넘생소 했음.나라이름 외우기도 힘들었고. 어제 말라리아 예방접종했다함. 다들 먼거리 여행이라서 걱정된다.특히 아들녀석은 나.. 아름다운 치매 요즘 살짝 치매가 오신 시숙부님이 계시다. 향년87세........ 올해 90세이신 우리 시아버님의 유일한 형제분이시라서 우애가 돈독하다. 며칠전 만나뵈었는데 "예산 아버님 잘 계시지?" 5분에 한번씩 물으셨다. 확실히 치매증상이시다. 평소 깐깐한 교육자 출신이시라서 말하다가 예의.. 귀빠진 날 60주년 어제가 남편 귀빠진날 60주년 되는 날이었답니다. 남편이 회갑이라는 말을 아주 싫어해서 이렇게 표현합니다.ㅎㅎ 딸이 천안에서 시댁 식구들과 모임을 약속해 놓아서 천안 가서 점심을 먹었고. 저녁은 친정식구들과 아산에서 같이 하고........ 점심은 고기로 저녁은 회로......배가.. 아름다운 학생들 올한해 안좋은 일기 속에서도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 지난주 방학식을 하였지요.... 한해 동안 아름답게 운영되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우리동네 11월의 28일 아직도 단풍이 이렇게 고운줄몰랐다 2011년 11월 26일 오후 01:47 하나님의 대사 지난달 우리 독서모임의 과제 였다. 요즘 매너리즘에 빠져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내게 딱 필요한 책이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무엇인지 중보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 책....... 내마음에 감동을 준 단어는 사랑이다. 사랑의 마음으로 중보기도하..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