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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이스필드 캐나디언 록키에 있는 콜롬비아 대빙원중 아사바스카빙하. 해발 2700m에 위치한 빙하로 관광객이 특수 자동차를 타고 빙하지역까지 가서 빙하를 밟아 볼수가 있다. 빙하 녹은 물도 채취할 수 있고....자연환경을 해치는 것 같아 아쉬운점도 있었다.
잘쯔감머굿 잘쯔부르크근처의 호수지대 잘쯔감머굿. 그중에서도 여기는 모짜르트 외가 마을이라했다. 모짜르트의 외가집이 있었다.사진에 보이는 교회 첨탑이 사운드오브뮤직에 첫장면에 나오는 첨탑이라고한다.(가이드의 셜명) 오후 2시경인데 저렇게 어두워서 가로등이 켜져 있다. 동유럽의 겨울은 오후2시경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동서 유럽의 겨울은 낮에도 자동차에 헤드라이트를 켜야 할 정도로 늘 흐려있다.우리나라에서 낮에 자동차 라이트를 켜는건 좀 우스운 일이다. 흐린 날이나 비오는 날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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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의 하루 1 (2000년12월 30일) 바티칸 시티에 있는 성베드로성당(SAN PIERTRO)과 광장 그리고 바티칸시티의 전경이다. 파리에서 두시간여 알프스를 넘어 남쪽으로 날아가니 로마였다. 로마의 관문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공항. 바티칸 시티에서의 관광은 시국박물관 관람.여기서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의유물들과 중세시대,그리고 천지창..
동유럽여행(2002년12월) 2002년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바람을 쐬고 왔다. 우리 일행이 40명이었는데 여러개의 여행사를통해 모집된 연합관광 상품이었다 모두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인지 처음 걱정과는 달리 40명이란 사람이 움직이는데 큰 불편이 없었다. 싱글로 온사람만도 6명,그중에 여자가 4명 ..
아주 특별한 곳 아주 특별한 곳. 충주에 가면 '화이트크리스마스'라는 불란서풍의 레스토랑이 있다. 충주 문화방송국 옆에..... 겉으로는 그리 특별할게 없는 조그만 건물... 조금 특별하다면 현관문이 좀 높다랗다는 정도. 그 문을 열고 들어서면 특별하다는 것을 한눈에 눈치챌 수 있다. 높은 천정과 창, 그리고 완벽..
캐나다 레이크루이스(2003년 7월) <레이크루이스> 2003년 7월3일 일주일 일정으로 캐나다 뱅쿠버와 록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록키는 만년설로 덮여 있었고가는 곳마다 에머랄드빛 호수와 폭포가 즐비하더군요.특히 물빛이 모두 에머랄드빛인게 참 특이했어요. 이번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레이크루이스입니다.주차장에서 오..
캐나다 빅토리아 빅토리아(Victoria) 빅토리아 시내로 들어선다. 벤쿠버섬 남쪽 끝단 이너 하버 (innerHarbour). ㄷ자 모양 의 내항에 인접한 부근이 빅토리아시의 다운 타운이다. 현대식 고층건물이 키재기 하듯 붙 어 있는가 하면 오래된 석 조 건물엔 무슨 사연이라도 있음직하다. 요트와 유람선이 보이고 보트와 쾌속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