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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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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와이즈 자유편 4주째 3일 3일 :십자가의 자리 ♠︎자아포기의 절벽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의지하는 육신의 절벽에서 뛰어내리고,오직 그분의 힘과 사랑에 매달리라고 요청하신다.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하나님은 그 곳에서 항상 함께 하신다. ♠︎자아포기의 장소 절벽은 십자가의 자리이며 모든 것을 내려놓는 자리다 절벽에서 뛰어 내리는 것은 통제권을 내려놓는 일을 의미한다. 우리는 선택해야한다.하나님 품안으로 뛰어내릴 것인가,자기의지의 절벽위에 그대로 있을 것인가 순종하는 삶이란 자신의 의지를 '죽이는 것'에서 출발한다.그러나 곧 우리 안에 그분의 생명이 샘 솟을 것이다. 십자가로 가져가라.십자가 안에서 회복과 치유,온전함과 용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4일:십자가의 기도 ♠︎결단의 자리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의 ..
마더와이즈4주째 가지치기의 원리:십자가가 우리를 가로막을 때 자신의 육신적인 모습을 보고 인정하는 것이 자유를 향한 첫걸음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그 모든 것을 그분의 가지치기 가위로 쳐내시도록 내어드릴 때 진정한 자유를 발견하게 된다. 참 자유란 십자가가 우리를 가로막을 때 비로소 얻게 되는 것이다. 1. 십자가의 원리 2. 십자가의 탁월함 3. 십자가의 자리 4. 십자가의 기도 5. 십자가의 실천 1. 십자가의 원리 ♠︎가지치기의 원리:십자가에 못 박힘의 원리 육신적인 자기 본성의 죽음 없이는 그 무엇도 나를 자유케 할 수 없다. 나는 그것을 고칠 수도 좀 더 나아지기를 바랄 수도 없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십자가 앞으로 가져가는 것뿐이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 내육신이 십자가에 가서 죽음으로써..
마더와이즈 자유편 3주 가지의 원리 1일:교만하고 탐욕스러운 육신 2일:수동적인 육신 3일:종교적인 육신 4일:어린아이처럼 미숙한 육신 5일:자기중심적인 육신 이번 주에 공부하게 될 여러 육신의 모습 중 내가 번번이 걸려드는 자녀양육의 함정은 무엇인가? 1. 교만하고 탐욕스러운 육신 ♠︎교만한 육신 교만한 육신은 좋은 어머니가 되는데 필요한 가르침과 조언을 구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겸손한 자세로 도움을 구하면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잠언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삶의 원리를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다...
선악나무 https://m.blog.naver.com/jesusbyun/223133494478 선악 나무 생명 나무구약성서 창세기에 의하면 인간은 에덴이라는 장소에서 부족함없이 살게 되었다. 적어도 외형적 물질적으로...blog.naver.com왜 하나님은 선악과 나무를 만들어 놓았을까???
그건 기독교가 아닙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esusbyun&logNo=223101548421&navType=by
어떤 꽃도... 어떤 꽃도 그냥 데면데면 꽃을 피워내지 않는다 꽃은 그 꽃의 전생명과 사랑의 정수(精)이다 우리 예수님도 그냥 어영부영 말씀하시지 않는다 그분의 눈길과 말씀에는 그분의 전부가 담겨 있다 꽃은 꽃으로 사람들과 함께 언제까지 살고 싶어 자신의 생명과 사랑을 다 걸고서 꽃을 피워낸다 우리 예수님도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자신의 전부를 주며 그 눈길로 말을 걸어오신다 여기 빛나고 황홀한 산상수훈, 그 시적 묵상 / 서성환저 중에서
여기 빛나고 황홀한 산상수훈, 그 시적 묵상 / 서성환 https://m.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6329438&tab=introduction&DA=LB2&q=%EC%84%9C%EC%84%B1%ED%99%98 여기 소개글에서 저자, 목차,책 속으로까지 다 살펴보시길~ 어화, 할렐루야! 모두에게 열려진 시원하고 평안한 풍광, 상하고 힘겨운 사람들이 무리를 이루니 자신 전부를 기꺼이 내어주는 사랑과 그 나라를 기다리며 누리는 소망으로 모두를 하나님나라 삶으로 초대 하시니 하나님나라, 그 비범한 삶을 살게 하신다 하나님나라, 그 은밀한 삶을 살게 하신다 하나님나라, 그 치열한 삶을 살게 하신다 할렐루야, 어화 할렐루야, 어화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산상수훈, 여기, 그 빛나고 황홀한 삶과 세상..
부부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사 이글은 변상규교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s://m.blog.naver.com/jesusbyun/223001726639 한재성 2004년 카자흐스탄에 선교사로 파송된 한재성 선교사. 같은 학번의 친구이기도 한 그가 2004년 강도들이 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