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삶 (1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화 (구원 그 이후) https://m.blog.naver.com/jesusbyun/222863955300 구원 그 이후 얼마 전 다니는 교회에서 예배 중에 한 고등학생이 침례(세례)를 받은 후 간증문을 낭독한 적이 있었다. 짧... blog.naver.com 은혜 https://youtu.be/mqvcqeseg8k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다 https://m.blog.naver.com/jesusbyun/222628958872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 요한1서 3장 20절 엊그제 안양 평촌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갔... blog.naver.com 현대판으로 다시 쓰는 욥기 https://m.blog.naver.com/osm4709/222512159903 현대판으로 다시 쓰는 욥기, 웹툰 '당신의 과녁' 리뷰 당신의 과녁모든 것을 잃어버&... blog.naver.com 요즘 욥기를 읽고 있는 중에 발견한 글인데 이 역시 주언이설유투브처럼 젊은이가 쓴 글이다. 상당히 심도 있고 균형잡힌 사고를 하는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기독교에서 이렇게 활약하고 있는 것이 반갑다.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볼만 하다. 당신의 과녘이라는 웹툰을 보고 쓴 글인데 이를 현대판으로 다시 쓰는 욥기라고 제목을 붙였다. 갑자기 살인범으로 몰려 17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풀려난 젊은이의 불행을 욥의 불행에 비유한 것이다. 자신의 인생과 가족은 망가졌는데 진범은 잡히지 않고 수를 누리다가 자연사 한다. 욥.. 성경읽는 방법 https://m.youtube.com/watch?v=fD1y1IhdbhM&feature=youtu.be#dialog 1.한번 읽을 때 많이 읽기(하루에 10장) 2.어려운건 건너뛰기(10독까지만) 3.성령 하나님을의지하라 4.비장하고 선한 마음으로(목표를 높게 잡기.3년에 10독) 5.매일 꾸준히 읽는다. 매우 똑똑한 청년입니다. 이런 청년이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성서는 분해하라고 준 선물이 아니다 [변상규교수 블로그에서 ] 나는 상식을 존중하지만 상식을 믿지 않는다. 불신한다는 말이 아니다. 나는 상식을 넘어선 진리를 믿는다. 인생이란 상식에서 진리로 가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남들이 하는 말 속에는 상식이 많다. 그러나 그런 말들로 내가 구원받을 수는 없다. 구원이 인생에 필요한가 묻는 자도 있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나같은 사람에게는 구원이 필요하다. 도저히 부모로부터 얻은 목숨만 갖고는 이 답답한 현실을 어찌할 수 없다. 목숨은 늘 죽음을 전제한다. 그래서 나는 죽음의 전제가 없는 생명을 바란다. 그 생명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다. 그런데 하나님은 생명을 달라하니 예수를 주신다. 생명이라는 추상적 선물대신 예수라는 놀랍고 신비한 인격을 소개해 주신다. 그래서 예수가 신비요 생명이며 구원임을.. 하나님,성서,예수,구원을 잇는 끈 https://m.blog.naver.com/jesusbyun/222297857382# 하나님, 성서, 예수, 구원을 잇는 끈 신학대학 4학년 시절, 평소 따르던 신앙적 지도자에게 깊은 배신을 겪고 충동적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blog.naver.com 신학대학 4학년 시절, 평소 따르던 신앙적 지도자에게 깊은 배신을 겪고 충동적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사건은 내 인생 25년을 한 순간에 뒤돌아보게 만드는 너무나 충격적 경험이었다. 10층 아파트 난간에서 조금만 더 몸을 기울였다면 떨어졌을 상황이었다. 너무나 슬픈데 우습게도 다리에 힘이 풀리며 앞으로 고꾸라진 것이 아니라 뒤 아파트 복도로 쓰러지면서 나는 통곡을 하였다. 너무나 삶이 힘들었다. 그 때 사람들 지나다니는 그 아파트 통로.. 어떻게 하면 좀 덜 불행해지고,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까 https://m.blog.naver.com/jesusbyun/222281321580 어떻게 하면 좀 덜 불행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최근 며칠 황사로 인해 햇빛의 일조량이 적어지면서 왠지 마음이 스산한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이 현실이 된... blog.naver.com 최근 며칠 황사로 인해 햇빛의 일조량이 적어지면서 왠지 마음이 스산한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이 현실이 된 것처럼 느끼기에 더욱 우울해지고 더욱 의기소침해진다. 우울한 사람들은 사실 우울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너무 행복함을 갈망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사람들, 보통 사람들보다 더 행복을 너무 갈망하는 사람들이 우울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사랑합니다. 당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괜챦아질 겁니다"..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