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된 삶

부부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사

728x90

이글은 변상규교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s://m.blog.naver.com/jesusbyun/223001726639

한재성

2004년 카자흐스탄에 선교사로 파송된 한재성 선교사. 같은 학번의 친구이기도 한 그가 2004년 강도들이 들...

blog.naver.com

'복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꽃도...  (12) 2023.04.14
여기 빛나고 황홀한 산상수훈, 그 시적 묵상 / 서성환  (10) 2023.04.12
자아와 성의 문제  (10) 2022.09.16
성화 (구원 그 이후)  (9) 2022.09.02
은혜  (12)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