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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6일에 다녀온
내연산관음폭포
저기 앉아 있을 때 신선이 된 기분이
었었는데...
이젠 아무데나 갈 수 있는 처지가
아니어서 다시 가본다는 건 불가능
한 일이 되었고 이렇게 추억이나
하면서 살아야 할거 같다.
https://sugeeo.tistory.com/m/13754328
2017.7.26일에 다녀온
내연산관음폭포
저기 앉아 있을 때 신선이 된 기분이
었었는데...
이젠 아무데나 갈 수 있는 처지가
아니어서 다시 가본다는 건 불가능
한 일이 되었고 이렇게 추억이나
하면서 살아야 할거 같다.
https://sugeeo.tistory.com/m/1375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