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지금 금강수목원은...

728x90

 

금낭화

지금 금강수목원은 금낭화가 

지천이다

 

 

 

겹철쭉

 

일주일 사이에 모란이 

피었다가 지고 있었다

이건 며칠전 찍은 것

오늘 가보니 다 졌다

 

 

 

 

 

 

 

 

 

큰구슬붕이도 지천이다

 

 

 

 

각시붓꽃

 

 

 

 

 

 

이 공작은 쇼맨쉽이 있었다

관객 앞에서 보란듯이 

날개를 펼쳐보이며 

이리저리 움직이기도 하고

접었다 펴기도 했다.

관객의 환호를 즐기는듯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카시아향기 흩날리는 뒷동산  (0) 2022.05.11
아름다운 오월에  (2) 2022.05.04
건축그림책  (0) 2022.04.29
이젠 둘이서  (0) 2022.04.17
청명한 날  (0)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