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드라이브하다가 우연히 들른 곳
2005년 mbc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지가 있다는데
흔적은 글쎄~다.
그냥 설명글이 있을뿐...
드라마내용도 줄거리도 몰라서 아무 감흥은 없었다.
드라마사진하나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여기가 찍사들이 선호하는 장소라는걸
알게 됐다.
역시 갇혀 사느라 다들 힘든지 여기에도 사람이 많았다.
대청호 드라이브하다가 우연히 들른 곳
2005년 mbc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지가 있다는데
흔적은 글쎄~다.
그냥 설명글이 있을뿐...
드라마내용도 줄거리도 몰라서 아무 감흥은 없었다.
드라마사진하나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여기가 찍사들이 선호하는 장소라는걸
알게 됐다.
역시 갇혀 사느라 다들 힘든지 여기에도 사람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