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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예당호출렁다리

 

 

 

 

 

 

 

 

 

 

 

 

 

 

 

아산에 사위생일 때문에 갔다가

예당저수지까지 다녀왔다.

더워서 죽는 줄...

우리 가족이 맛나게 먹던 돈까스집이

여기 있었는데 그 추억의 장소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그자리에 카페들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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