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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랜만에

 

 

 

 

 

 

 

어제,오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지수가

낮아서 정말 오랜만에 산책을 나갔다.

물들어올 때 배 띄우라고, 또 언제

이런 날이 올지 몰라서 서둘러 나갔다

어젠 동네근처에 있는 괴화산등반.

계속 오르막길이라서 나한테는 좀

버겁다.

오늘은 강둑을 따라 걷기를 30분만에

도착한 세종국책연구단지 앞 반곡정

 

내일부터는 추워진다해서 한동안 산책 하기

힘들거 같다.

낮기온도 영하로 떨어진다는 예보다.

드디어 동장군이 임하시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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