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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풍경

 

 

 

 

 

 

 

 

 

 

 

 

 

 

어제 아산 현충사 은행나무길.

친정엄니 만나러 갔다가 들름.

 

대전 전민동 낙엽이 쌓인 거리.

어제 교회 갔다가 길이 너무 멋있어서

일부러 낙엽을 밟으며 걸어봤다.

 

대청댐. 오늘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내겐 멘토같은 집사님과 데이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인데 고놈의 미세먼지

땜시 오래 머무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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