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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을

 

 

마음이 여러가지로 심란한 날

저녁 먹고 산책을 나가

벤취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노을도 눈에 안들어오고

노래도 귀에 안들어오고...

 

그러다 갑자기 눈에 들어온 풍경...

참 아름다워라~주님의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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