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클래식기타를 치는 친구가 있다.
참 의지가 강한 친구다.
대학때 배우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다.
연주회를 위해 하루종일 연습을 하기도
한단다.
그동안 연주회 한다는 이야길 여러번 들었으나
서울이라서 한번도 못가봤다.
아니 가볼려고 조차 안했었다.
이번엔 한번 가볼려고 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
저녁 늦게 끝나서 집에 오면 거의 밤 12시가
될거 같다
친구중에 클래식기타를 치는 친구가 있다.
참 의지가 강한 친구다.
대학때 배우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다.
연주회를 위해 하루종일 연습을 하기도
한단다.
그동안 연주회 한다는 이야길 여러번 들었으나
서울이라서 한번도 못가봤다.
아니 가볼려고 조차 안했었다.
이번엔 한번 가볼려고 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
저녁 늦게 끝나서 집에 오면 거의 밤 12시가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