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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년 4월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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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두개나 개설하게 되었네요.
<<사계절>>이라는 블로그도
제 블로그에요.
거기에 잠자고 있는 추억을 불러옵니다.
고복저수지 가는 길에 피어 있는
복숭아꽃, 배꽃 다시 봐도 예쁘네요.



2022년 4.14일
https://seasons4.tistory.com/m/91

고복저수지 가는 길

봄비 내리는 날 벚꽃길 드라이브 꽃길이 몽환적이었다. 비개인 오늘 고복저수지 가는 길은 분홍복숭아꽃 하얀 배꽃천지였다. 고복저수지가 있는 조치원은 본래 복숭아로 유명한 곳 꽃잎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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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의 봄도 새롭네요.

2022년 4.10일
https://seasons4.tistory.com/m/22

국립세종수목원

미세먼지 하나없이 맑고 청명한날 아침 9시30분 사계절온실 관람을 예약했었다. 65세이상 무료입장이다. 특별전시실 역시 화려하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컨셉이었다 튤립향기에 묻혀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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