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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천 청라 호수공원에서






쑥부쟁인가?




백일홍이 아직도 싱싱하다












버들마편초?


호수가 보이는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



아들집에 왔다
토요일
며느리는 일하러
아들은 병원에
손자는 영어학원에...
손자 기다리며 혼자서
호수공원 산책하고
다시 카페 가서 차 마시고...
청라호수공원 더 예쁘게
만들려고 지금 공사중인데가
많은데 그래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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