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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름다운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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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일 금강수목원
며칠전까지도 입을 꼭 다물고
있던 목련이 어느새 활짝 피어버렸다.




벚꽃도 피었다
수양벚꽃





목련원에 목련들

















매화원의 매화는 많이 지긴했지만
그래도 아직 화려하다






청매화향기는 아직도 여전했다




깽깽이풀꽃
올해는 많이 피어 있지 않아서
아쉽다





야생화원의 수선화






복수초


3.30일

자두꽃

목련원

목련원의 목련들이 추한 모습으로
지고 있었다.


창연정으로 가는 벚꽃길



메타황토길이 너무 메말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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