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 15도
초미세 나쁨인데도
불구하고
수목원 나들이 강행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져서
공기가 안 좋아도
기분은 마냥 좋았다.
지금은 매화의 계절
멀리서
매화꽃을 감지하고
발걸음을 재촉한다
올해 처음으로 보는
매화다
바람이 솔솔 부니
매화향기가
가득 퍼진다
팝콘 터진 것같이
하얗게
피어 있는
수양매화
은은하게 풍겨오는
매화향기
수선화까지
피었으니
3월과 함께
정말로
봄이 왔구나
작년 3.20일경 한밭수목원
https://sugeeo.tistory.com/m/13755306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가 전하는 봄 (14) | 2023.03.09 |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16) | 2023.03.06 |
보이스피싱예방법 (17) | 2023.03.01 |
세상에 놀래라 (38) | 2023.02.22 |
아들네 귀국하던 날 (24) | 2023.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