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해 6월 중순경 와보고
거의 한달만에 찾은 금강수목원
지난 봄(이른 봄)에 신두리사구에
갔을때 순비기나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순비기언덕도 있었지만 순비기나무는
흔적조차 안보이는 계절이어서
순비기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없었다.
https://sugeeo.tistory.com/m/13755298
야생화원으로 가는 길목
기온은 높지 않았는데 습해서
바지가 다리에 칭칭 감기는 날씨였다.
메타세콰이어 길에서는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렸다.
새소리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