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로 인해 6월 중순경 와보고
거의 한달만에 찾은 금강수목원


지난 봄(이른 봄)에 신두리사구에
갔을때 순비기나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순비기언덕도 있었지만 순비기나무는
흔적조차 안보이는 계절이어서
순비기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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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신두리해안사구
썰물 때였는지 바다는 저 멀리 있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보는 파도소리가 반가웠다 해안사구는 연안류와 조류에 의하여 연안의 해저에서 운반된 모래가 파랑과 밀물에 밀려 올라와 사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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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원으로 가는 길목




기온은 높지 않았는데 습해서
바지가 다리에 칭칭 감기는 날씨였다.
메타세콰이어 길에서는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렸다.
새소리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