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공산성설경

728x90

금서루 아래


금서루 
금서루에서 쌍수정으로 가는 숲길
공북루 가는 길

금서루에서 성벽으로 오르는 길

오전 8시경부터 11시까지 눈이
엄청 퍼붓듯이 왔다.
날이 춥지 않아서 외출하기에 딱 좋았다.
역시 공산성의 눈내린 풍경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산성/세현이와 함께  (0) 2021.02.21
눈꽃  (0) 2021.02.04
엄마가 없어졌다  (0) 2021.01.17
눈 내리던 날  (0) 2021.01.09
신정연휴에...  (0)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