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 3일간 집콕 하면서 한일

거실에서 심심하면 내다 본 풍경


드라마를 벗어나니 남는건 최지우 목소리
"상혁아"
"준상아"
몰아서 보니 이렇게 불러대는 대사가
어찌나 많은지 메아리로 들려오는듯했다.
웬 70대 남자가 청춘로맨스드라마를 그리도
열심히 보는지...ㅎ

집안에서 보는 일출...
신정연휴 3일간 집콕 하면서 한일
거실에서 심심하면 내다 본 풍경
드라마를 벗어나니 남는건 최지우 목소리
"상혁아"
"준상아"
몰아서 보니 이렇게 불러대는 대사가
어찌나 많은지 메아리로 들려오는듯했다.
웬 70대 남자가 청춘로맨스드라마를 그리도
열심히 보는지...ㅎ
집안에서 보는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