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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라일락이 벌써

 

 

 

 

 

 

 

 

라일락이 벌써 피었다.

아직 3월인데...

 

살구나무라는 팻말이 있는데

그냥 흰꽃이다.

살구꽃은 약간 붉은줄 알았는데.

 

강가에 벚꽃이 막 피어나고 있다.

벚꽃 가까이 가니 벌들이 웽웽거린다.

산책길은 코로나바이러스랑 아무 상관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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