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가 대천이다.
자동차로 약 1시간 반거리
집에만 있자니 답답한지 남편이 자꾸
바다에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가보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다들 집에만 있는게 답답했던 모양이었다.
이렇게 바다라도 보니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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