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사랑(국내)

노성궐리사.명재고택

 

 

 

 

 

 

 

 

 

 

 

 

 

 

 

 

 

 

 

 

공자후손인 우리 남편에게 이야기는 진즉에

들어본 궐리사.

논산노성과 오산 두군데에 궐리사가 있다고 한다.

공자고향 궐리촌이라는 곳을 본딴 이름이다.

공자영정을 모신 곳이다.

여기 행사에 남편이 참석하곤 했었다.

거기서 300미터쯤 떨어진 곳에 명재고택(윤증고택),

노성향교가 있다.

아담한 연못이 운치 있었다.

꽃피는 봄날에 오면 더 좋을거 같았다.

궐리사와 고택,향교는 다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여행사랑(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석강  (0) 2020.03.09
대천바다.  (0) 2020.02.27
안면도.원산대교  (0) 2020.02.01
마곡사  (0) 2019.10.24
예당호출렁다리  (0)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