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랑(국내) 벚꽃엔딩 고복저수지 sugee 2020. 4. 8. 20:22 조치원 고복저수지 지지난주 토요일에 갔다가 벚꽃도 안피었는데 차는 어찌나 많은지 꽉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자 남편의 짜증이 폭발했던 곳이다. 오늘 혼자서 찾아갔다. 이젠 벚꽃이 지고 있었다. 꽃비 맞으며 드라이브 혼자여서 아쉬웠지만 마지막 인사하는 벚꽃을 만끽한 드라이브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journey) '여행사랑(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팜카밀레허브농장 (0) 2020.07.19 유구색동수국정원 (0) 2020.07.13 채석강 (0) 2020.03.09 대천바다. (0) 2020.02.27 노성궐리사.명재고택 (0) 2020.02.08 '여행사랑(국내)' Related Articles 팜카밀레허브농장 유구색동수국정원 채석강 대천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