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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벚꽃엔딩 고복저수지

 

 

 

 

 

 

 

 

 

 

 

 

 

 

 

 

 

 

조치원 고복저수지

지지난주 토요일에 갔다가 벚꽃도 안피었는데

차는 어찌나 많은지 꽉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자

남편의 짜증이 폭발했던 곳이다.

오늘 혼자서 찾아갔다.

이젠 벚꽃이 지고 있었다.

꽃비 맞으며 드라이브

혼자여서 아쉬웠지만 마지막 인사하는

벚꽃을 만끽한 드라이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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