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힐링

 

 

 

 

 

 

 

 

 

 

대청호주변의 '더리스'라는 레스토랑

처음 먹어보는 바베큐요리들...

노인대학 봉사자들 모임 나들이

지난주 종업식으로 한해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2학기에는 손주들 보느라 아예 봉사를

못나갔는데 노인대학을 맡고 있는 남편 대신으로

육아탈출하라고 배려해줘서 참석하게 되었다.

 

멋진 경치와 맛난 식사와 오랜만에 만난 봉사자들과의

수다는 힐링이 되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일  (0) 2019.12.16
비번인 날  (0) 2019.12.12
하루 휴가  (0) 2019.12.07
우리동네 마지막 단풍  (0) 2019.11.27
주말 나들이  (0) 201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