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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며칠사이에

 

 

 

 

 

 

 

 

 

며칠사이에 아파트에 단풍이

확 들어버렸다.

지난주 백담사 다녀오고,노인대학

관광 다녀오고 감기걸려서 앓아 눕고

하느라 밖에 나가보지 못한 사이에

아파트정원의 풍경이 깊은 가을로

들어와 있었다.

오늘 병원 다녀오면서 둘러본

아파트풍경

그어느 단풍명소 못지 않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남한산성 갔어야했는데

나날이 심해지는 감기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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