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역시11월 sugee 2018. 11. 1. 21:10 풍성한 노란은행잎을 연상하며 찾아간 문광저수지와 월악산 미륵대원지... 은행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을씨년스러운 겨울풍경을 마주하고 역시 11월인 것만 확인하고 왔다. 월악산미륵대원지는 주변상점들까지 문을 닫아서 완전히 관광시즌이 끝난 느낌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journey)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끝자락 (0) 2018.11.10 풍경 (0) 2018.11.06 풍경 (0) 2018.10.25 며칠사이에 (0) 2018.10.23 가을. 독서 (0) 2018.10.13 '일상' Related Articles 가을의 끝자락 풍경 풍경 며칠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