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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목련도 벚꽃도 지고 있더군요.
찍어야지 하면서도
아직 목련 꽃 사진 하나 못건졌는데
꽃은 기다려 주지 않고
야속하게 속절없이
지고만 있었습니다.
지금 못찍으면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문득 급한 마음에 사진기를 들고 나가
정신 없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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