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2월의 단풍 sugee 2024. 12. 5. 23:08 아들네 아파트에서 떠나가기 싫은가 보다날이 이렇게 추워졌는데도고운 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눈(snow)도 많이 맞아 힘들었을텐데여전히 싱싱... 근데 12월인데도 이렇게 고와도 되는 거니?겨울을 무시하는건가?암튼 눈은 즐겁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journey)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골목길에서 (24) 2024.12.11 TV에서 본 돌로미티 (31) 2024.12.07 시를 읽어주다가 (18) 2024.12.04 긴 기다림 끝에~ (28) 2024.12.03 저물어 가는 가을 (0) 2024.12.01 '일상' Related Articles 공주 골목길에서 TV에서 본 돌로미티 시를 읽어주다가 긴 기다림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