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젊은 날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이라 하면 이 영화다.
Andy Williams 의 휘몰아치는 목소리...
Where do I begin tell the story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and she will be there...
언제나 가슴이 먹먹해지는 가사
눈내리는 날
남편은 여행 떠나서 없고
어제 코로나 5차접종 받고
약간 미열이 있어서 소파에 누워
나 혼자 추억에 젖어 본다.
https://youtu.be/Th0-EJDEd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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