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소개한적이 있는 카페다.
꼬세르 아마노
몇년전 대전에 살 때 친구의 소개로
한번 가보고 이번에 가봤다.
세종시에 있는 카페다.
퀼트작품,서양자수가 있는 쿠션,이불,
가방,모자 조그만 소품까지 다양하다.
카페에 들어서니 주인이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퀼트를 하고 계셨다.
카페 보다는 퀼트와 자수,양재 공방에
가까웠다.
수제청과 커피 직접 만든 머핀등을
팔고 있다.
https://m.blog.naver.com/lsr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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