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과 양식을 함께 하는 레스토랑이다.
아산시 외곽에 있는데 가보니
주차장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빈자리 찾기가 힘들었다.
주차장 붐빈거에 비해 레스토랑은 한가했다
예식이 있던데 예식장 손님들 때문에 주차장에
차가 많았나보다.
전복은 아주 작은 것 하나. 고기는 제법 있었다.
엄마를 모시고 갔는데 엄마는 밥이 파이라고
낙제점을 주셨다.
나도 나이드니 밥이 좀 중요해서 점수를
깍았다.
흑미밥이나 콩밥 같은거나 솥밥이면
좋을텐데.
가격은 19000원.
나는처음인데 엄마는 지난 봄에 동생하고
한번 오셨다고 한다.
엄마의 안내로 카페와 카페 주변을
구경했다.
커다란 연못 주변에 카페와 예식장
그리고 갤러리가 있었다.
나무 조각상 둘레에 네개의 건물이
있는데 신부대기실과 미술전시를
하는 갤러리였다.
메탈소재의 조각이 많았다.
건물 외벽이 특이했다
연못과 연못 사이의 길을 내려가면
예식장이 나온다.
오른쪽 건물이 신부대기실
신부가 이길을 걸어서 예식장으로 간다.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