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밭수목원 sugee 2020. 4. 29. 18:12 4월의 추위가 지나가고 약간 덥다싶은 날 친구랑 한밭수목원을 거닐었다. 한밭수목원은 동원과 서원으로 나뉘어 있는데 동원은 꽃이 많고 서원은 나무가 많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을 일부러 찾아갔다. 메타세콰이어길이 끝나는 곳에 연산홍이 환하게 피어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정(journey)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한밭수목원 (0) 2020.05.16 금강수목원 (0) 2020.05.14 자작나무 (0) 2020.04.24 화가 배운성 (0) 2020.04.18 섭리가 무엇인지... (0) 2020.04.06 '일상' Related Articles 오월의 한밭수목원 금강수목원 자작나무 화가 배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