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8일에 올린 글을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태종대 태종사의 수국
바다와 수국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수국축제가 바로 전날 끝났지만
수국의 싱싱함은 그대로였다.
아무리 축제라지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수국이 많았다.
수국에 대한 갈증을 원없이 풀 수 있었다.
부산의 낮최고기온 25도인 초가을 날씨 같은
하루였다.
태종대 몇 번 갔지만 태종사는 그냥 패스하는
곳이었는데 수국이 이렇게 많이 피는 계절엔
이곳이 태종대의 주인공인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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