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한밭수목원수국

 

 

 

 

 

 

 

한밭수목원에도 수국이 있었다.

꽃나무가 작고 많이 시들어 있어서

수국의 우아함과 풍성함을 즐길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그렇게 퇴행하며 살기  (0) 2019.07.22
세종호수공원  (0) 2019.07.16
아침을 여는 클래식  (0) 2019.06.14
석양  (0) 2019.06.04
휴대폰고장  (0)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