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피장로교회 양성일 목사님
야고보서 2 장5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2 장6절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2 장7절
그들은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비방하지 아니하느냐
2 장8절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2 장9절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2 장10절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2 장11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2 장12절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2 장13절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한다.
문제는 이것이 교회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복음을 역행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기 때문에 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십자가의 보혈이 필요하다.
복음안에서는 문화,인종,지위앞에 모두
평등하다.
골로새서3.11차별이 없다.
차별은 하나님의 원리를 역행하는거
유대인은 이방인을 차별했다.
베드로는 선민사상에 젖어 있던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꿈에서 잘못된 율법을 깨트리게함.
이방인들이 먹는 음식을 유대인들은 부정한
것으로 여겼으나 하나님은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베드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다.
그래서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사도행전 10 장34절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10 장35절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바울도 선민의식에 젖어 있어서 이방인을
경멸했다.그러나 예수님 만나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도.차별이 없다 선포.
에베소서2.11~19.바울이 이방인을 향해 너희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3 장6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교회는 차별없이 함께 복음안에서 하나되는 것.
우리도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은
없는지 살펴봐야한다.
고린도전서 1 장26절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우린 다
별로 잘나지 않았다.]
1 장27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 장28절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 장29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에서는 약하다고 하는 여자가 교회안에
많다.연약한 여자들이 교회안에서 많은 일을
한다
야고보서 2:8,9차별은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최고의 법은 이웃사랑 .사랑의 법이다.
마태복음 22 장36절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절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로마서 13.10.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다.
요한복음13.34새계명 서로 사랑하라.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사랑
초대교회교인들은 서로 원수 되었던 사람들이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예수를 믿게되어
초대교회 교인 들이 된것.
원수였던 사람들이 사랑으로 하나게 된
것이 초대교회
그런데 우리는 다시 차별로 돌아가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원리에 역행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 입힌건 당연 하게
생각하고,내가 상처당한건 용납하지 못하는게
우리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형제를 판단하고 정죄한죄
하나님 앞에 고백해야한다.
세상적 가치관으로 다른사람을 판단,나를 기준으로
남을 비판 정죄한건 다 죄악이다.
세상이 차별을 위해 만든 모든 장벽을 교회안에서는
허물어야한다.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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