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계절의 여왕 5월에

 

 

 

 

 

 

 

 

 

 

 

 

 

 

 

 

 

오후에 한밭수목원에 들어서니

장미꽃향기가 진하게 풍겨온다.

온갖종류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호수에는 수련이 만발해있다.

꽃향기로 코가 황홀하고

화려한 색채의 꽃들로 눈이 황홀했다.

역시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산책  (0) 2017.05.20
바라는 것들의 실상  (0) 2017.05.20
추억의 도보여행  (0) 2017.04.29
우리동네...  (0) 2017.04.26
우리집 베란다.  (0) 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