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마을 다녀왔어요.
구례 산수유마을은 그냥 지나가고요.
광양 매화마을는 지금 매화꽃이 한창인데
거름냄새가 나서 혼났네요.
하지만 마을 전체가 완전 꽃대궐이에요.
어르신 분들이 부르시던
"매화로다~
매화로구나~"하는 노래가 절로 나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꽃을 보러 온 사람도 꽃이겠지요?
저를 포함해서요...ㅎㅎ
섬진강변길 걷기에 좋게 해놓았는데
바람이 차서 많이는 못걷고 조금 걸었어요.
광양매화마을 다녀왔어요.
구례 산수유마을은 그냥 지나가고요.
광양 매화마을는 지금 매화꽃이 한창인데
거름냄새가 나서 혼났네요.
하지만 마을 전체가 완전 꽃대궐이에요.
어르신 분들이 부르시던
"매화로다~
매화로구나~"하는 노래가 절로 나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꽃을 보러 온 사람도 꽃이겠지요?
저를 포함해서요...ㅎㅎ
섬진강변길 걷기에 좋게 해놓았는데
바람이 차서 많이는 못걷고 조금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