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봄

 

친정어머님 팔순 기념으로

 여동생과 어머님그리고 나

이렇게 세모녀가 제주도 2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밤에 도착해서 본 제주도에서의

첫번째 꽃 동백입니다.↓

 

 

한림공원의 동백꽃↓

 

 

 

한림공원에서 매화↓

 

한림공원에서 수선화↓

 

 

 

 

 

 

 

수월봉에서 본 한라산↓

 

성산일출봉근처에 유채꽃↓

 

 

 

협재바닷가에서↓

 

 

 흑돼지오겹살↓

 

 

몸국

 

엄마와 함께 수다 떨면서

어린시절 추억하고

맛난거 먹고

렌트카로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면서

가보고 싶은데만 가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이박2일중 하루였던 오늘

비가 와서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