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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랑(국내)

1박2일 여행

 

 

 지난주 딸래미가 콘도 예약을 해주어서 

 덕분에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주일날 오후에 출발해서 다음날 아침

돌아오는...

말이 일박이일이지

 일박 일일여행이라고나 할까...

바람도 불고 비도 오락가락 하는 심란한 날씨..

낙산비치에서 자고 한계령을 넘어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었다.

 

 

낙산해수욕장의 아침

 

 

 

 

 

 

 

한계령

바람이 몹씨 불고 스산한 날이었다.

 

 

 

 

 

 

 

 

소양강변에의 38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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