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강추위
오래 기억 될 겨울이다.
집안에 있어도 발이 시렵다.
너무 춥다....
이런 추운 날씨는 없는 사람들한테는 더욱 혹독한데
이젠 그만 좀 풀리면 좋겠다.
이러면 좀 따뜻해질려나...... 박완서님이 작고 하셨다는 소식... 이렇게 추운날 이런 소식을 접하고 보니 마음 한켠이 씁쓸하다. 그나저나 정말 요며칠 마음이 힘들어 죽을 지경이엇는데 오늘 집회에 가서 말씀듣고서 회복되었다. 말씀으로 힘을 얻게 하시고 새롭게 회복되게 하시니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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