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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삶

용서는....

 

 

'용서는 허물에 눈 감아 주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포기 하지 않는 호의 입니다.

하나님과의 신뢰와 교제의 관계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으면서

용서받기 바란다면 그것은 그릇된 자기기만입니다.  '

(이상-11/8일자매일성경에서)

 

이글을 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매일 죄를 짓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용서를 해주시고

우리를 품어주시고 사랑해 주십니다.

그때 회복이 일어나고

우리는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되구요....

 

그러나 죄를 짓고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지겠지요.....

연약하고 불완전하기만한 우리가

죄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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