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었습니다.
내 믿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영화였습니다.
때에 알맞게 나온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정말 무화과나무의 새로운 싹이 메시아닉쥬인것 같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기쁨이 넘치는 그들의 모습에서
복음의 능력을 봅니다
Jesus
예수아.....
우리나라 감독에 의해 이렇게 멋진
다큐영화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확실히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크게
쓰시기로 작정하신 것 같습니다.
모세의 목이 곧은 백성이란 말이 생각났습니다.
유대인들이 흩어짐으로 복음의 씨앗은 전세계에
뿌려졌습니다.
그들에대한 징계가 이방인들에게는 복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도 복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