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엔 유난히 내 가슴을 태웠던 동백꽃이 드디어 오늘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아침에 베란다 문을 여니 이렇게 이쁘게 피어 있더군요.....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 일기에서...(2001.11.20 ) (0) | 2007.02.23 |
---|---|
사랑은 사랑은 낳고..... (0) | 2007.02.22 |
2007년 베란다의 봄 (0) | 2007.02.10 |
지혜롭게 늙기(하얀이 홈피에서 펌) (0) | 2007.01.27 |
늦단풍 (0) | 2006.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