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의 물결을 넣고 싶어 이런 구도로도 담는다. (송정해수욕장)
■ 구름이 너무 아름답던 어느날... 송정의 등대에서 막 들어오는 배와 함께 일출을 담았다. 그냥 풍경보다는 사람이 들어간 풍경이 훨씬 아름다운 것 같다.
■ 이런 색감은 참 담기 힘든데... 용케 잘 담은 것 같다. (송정 등대에서...)
■ 이 날도 여명이 참 아름다웠다. 해가 뜨고 나서도 이렇게 아름다우니... (송정 해변에서...)
■ 그 일출빛에 넋을 놓고 셔터를 누르고 있는 아마츄어 사진가.
■ 언제나 아침이 부산한 송정의 등대... 미역냄새가 가득하다.
■ 망원렌즈로 확 댕겨서 찍었다. 해월정과 이제 막 오른 힘찬 태양빛... (송정 해변에서...)
■ 처음으로 울산의 진하해수욕장을 찾았다. 모처럼 바닷가에 물안개가 가득... 거기다 낚시꾼의 실루엣까지...
■ 그날 태양은 이렇게 떠올랐다. 이른바 오메가... 저번 겨울. 처음으로 오메가를 담았다.(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 구름이 아름답던 송정. 하늘이 벌겋게 타오를 걸 예상하고 기다렸는데...의외로 밋밋해져 버렸다. (송정 해변에서...)
■ 태양빛에 몸을 태우는 갈매기들... 일출이 시작되면, 밤새 웅크려 있던 갈매기들의 화려한 날개짓이 시작된다. (송정 해변에서...)
■ 밋밋한 일출이 진행되면, 괜히 이렇게도 찍어본다.
강태공, 태양을,,(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 가끔 분주하게 일하시는 어부와 함께 담기도 한다. (송정 등대에서...)
■ 소나무가 있는 일출은 늘 아름답다? (대변 연하리에서)
■ 저번 겨울, 가장 추웠던 날의 문무대왕릉, 물안개가 자욱한 겨울의 대왕암은 일출의 메카라도 불릴만 하다. (대왕암에서...)
■ 물안개와 갈매기를 담고 있는 사진가들... (대왕암에서...)
■ 그 갈매기를 찍으면 아래 사진처럼 된다. (대왕암에서...)
■ 같은 날, 색온도와 각도를 달리해서 찍었는데 이런 색감이 된다. (대왕암에서....)
■ 일주일에 한 번 주기적으로 찾았던 울산의 진하 해수욕장(명선도) 늘 좋은 일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하늘은 늘 감동을 선사 한다.
■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파도가 거세다. 파도를 잡으러 오랑대로 향했다.
■ 오랑대보다 더 높게 오른 파도들... 정말 장관이다.
■ 청사포의 여명빛... 색깔이 참 곱다. (청사포에서...)
■ 반영이 언제나 더 아름답다. 바람이 죽어 그런지, 반영이 깔끔하게 나왔다. (청사포에서....)
■ 송정에도 물안개가 필 수 있다?! 이번 겨울 몇 번 볼 수 없었던 물안개와 갈매기들...
선착장 설치물이 흉물스럽다.
■ 해월정의 여명... 장노출로 파도느낌을 제대로 담으려고 했는데...
■ 일출 색감은 한결같지 않다. 어떨 땐는 아주 붉다가도, 어떨 땐 황금빛으로 타오른다. 그때 그때 느낌이 다르니, 하루라도 빠지면 뭔가 허전하다.
■ 다대포..! 다대포의 여명은 정말 아름다웠다. 여명이 심상찮으니, 오늘은 뭔가를 잡을 것 같은 예감... (다대포 선착장에서...)
■ 다대포의 오메가. 헤이즈(가스층)가 없어 떠오르자 마자 태양은 강렬하다. 그래도, 저런 오메가를 잡을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에 속한다.
■ 아름다운 색감의 송정 등대... 이런 하늘이 가능하다니, 숨죽인 채 셔터만 눌러야 했다.
■ 불새 이런 하늘은 지난 해에 딱 한 번밖에 보지 못했다. 또 언제 이런 하늘을 볼 수 있을지... 한마디로 경이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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